황열병에 대한 스크랩..
모로코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를 여행할 때는 별도의 예방접종이 필요가 없지만
사하라 이남의 흑 아프리카 여행시에는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네이버 백과사전
론니플래닛
황열병 예방접종
황 열 (Yellow fever)
황열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으로 유행지역의 국가에서는
입국하기 최소한10일전에 황열예방접종을 받았다는 증명서(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를 요구한다.
※ 의학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황열예방접종면제증명서를 국립검역소에서 발급 받아서 출국해야 한다.
접종시기
위험지역에 도착하기 적어도 10일 전
방 법
기본접종은 0.5ml 피하주사 1회, 추가접종은:매10년 1회
주의 및 금기사항
9개월 미만의 영아는 황열예방접종을 받지 않는다.
황열의 폭로 위험이 크지 않는 한 임신중에는 접종하지 않는다. .
계란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은 금기이다.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체내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다.
홍역·BCG·B형간염백신 및 면역글로불린과 함께 투여해도 항체형성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콜레라백신과는 적어도 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맞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기관
국립의료원 ☎ (02) 2262-4833 (예약후)
국립인천공항검역소 ☎ (032) 740-2703
국립인천검역소 ☎ (032) 883-7501
국립여수검역소 ☎ (061) 665-2367
국립울산검역소 ☎ (052) 261-7006
국립부산검역소 ☎ (051) 463-3501
국립군산검역소 ☎ (063) 445-4239
국립목포검역소 ☎ (061) 224-0941
국립통영검역소 ☎ (055) 645-3579
국립동해검역소 ☎ (033) 535-6022
국립김해검역소 ☎ (051) 973-6525
국립마산검역소 ☎ (055) 222-0390 국립포항검역소 ☎ (054) 246-8545
국립제주검역소 ☎ (064) 758-3859
예방접종 권장국가(자료 : 미국 CDC)
아프리카지역
앙골라, 배냉, 부르키나파소, 브런디,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챠드, 콩고,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에티오피아, 가봉,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소, 케냐, 리베리아, 말리, 모리타이, 니제르,
나이지리아, 르완다, 시에라리온, 상투메프린시페, 세네갈, 소말리아,
수단, 탄자니아, 토고, 우간다
중남미지역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기니 공화국,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수리남, 트리니다드토바고, 베네수엘라
황열이란?
황열은 Flaviviridae 과, Flavivirus 속의 yellow fever virus 에 의해
급성으로 나타나는 열성질환이다.
분포지역
아프리카, 남미의 열대지방에 걸쳐 발생한다.
감염경로
모기의 일종인 (Aedes aegypti)에 물려 감염된다.
따라서 곤충 기피제등을 사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유행지역에서는 모기장을 사용한다. 인간에서 인간으로 감염은 없다.
예방요령
연령이 9개월 이상이면 약독화 생백신을 투여하고,
한 번 투여로 99%에서 평생 면역 (적어도 30~35년간)이 생긴다.
항체는 투여 후 7~10일이면 나타난다. 유행지역에 가는사람은 10년이내의 접종 혹은
재접종이 의무화되어 있다. 연령이 9개월 이하에서는 백신에의한 뇌염이 발생 할수 있으므로 투여하지
말 것이며, 특히 4개월 이하 영아에겐 백신 사용이 금기다.
증상
갑작스럽게 발열, 오한, 두통, 요통, 전신 근육통, 오심(구역질),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상대적 서맥
(맥박이 느린 것)이 특징이다. 황달은 초기엔 경미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심해지고, 단백뇨나 무뇨도 생길
수 있다.
치료법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말라리아 예방약
하루 한알 먹는 것과 일주일에 한알 먹는 게 있는데 장단점이 있으니 의사와 잘 선택하시고하루에 한알 먹는 경우 오염지역 이틀전부터 오염지역에서 빠져나온 이틀후까지 복용하라는
국립의료원 의사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매일 먹는 약의 경우 소화가 안되는 부작용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반반 정도 였으며 있어도 심한 경우는 아니였습니다.
예방접종 출처
모로코 알제리 등 북아프리카를 여행할 때는 별도의 예방접종이 필요가 없지만
사하라 이남의 흑 아프리카 여행시에는 반드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황열병 예방접종
황 열 (Yellow fever)
황열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으로 유행지역의 국가에서는
입국하기 최소한10일전에 황열예방접종을 받았다는 증명서(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를 요구한다.
※ 의학적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황열예방접종면제증명서를 국립검역소에서 발급 받아서 출국해야 한다.
접종시기
위험지역에 도착하기 적어도 10일 전
방 법
기본접종은 0.5ml 피하주사 1회, 추가접종은:매10년 1회
주의 및 금기사항
9개월 미만의 영아는 황열예방접종을 받지 않는다.
황열의 폭로 위험이 크지 않는 한 임신중에는 접종하지 않는다. .
계란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은 금기이다.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체내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다.
홍역·BCG·B형간염백신 및 면역글로불린과 함께 투여해도 항체형성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콜레라백신과는 적어도 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맞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기관
국립의료원 ☎ (02) 2262-4833 (예약후)
국립인천공항검역소 ☎ (032) 740-2703
국립인천검역소 ☎ (032) 883-7501
국립여수검역소 ☎ (061) 665-2367
국립울산검역소 ☎ (052) 261-7006
국립부산검역소 ☎ (051) 463-3501
국립군산검역소 ☎ (063) 445-4239
국립목포검역소 ☎ (061) 224-0941
국립통영검역소 ☎ (055) 645-3579
국립동해검역소 ☎ (033) 535-6022
국립김해검역소 ☎ (051) 973-6525
국립마산검역소 ☎ (055) 222-0390 국립포항검역소 ☎ (054) 246-8545
국립제주검역소 ☎ (064) 758-3859
예방접종 권장국가(자료 : 미국 CDC)
아프리카지역
앙골라, 배냉, 부르키나파소, 브런디,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챠드, 콩고,
코트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에티오피아, 가봉,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소, 케냐, 리베리아, 말리, 모리타이, 니제르,
나이지리아, 르완다, 시에라리온, 상투메프린시페, 세네갈, 소말리아,
수단, 탄자니아, 토고, 우간다
중남미지역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기니 공화국,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수리남, 트리니다드토바고, 베네수엘라
황열이란?
황열은 Flaviviridae 과, Flavivirus 속의 yellow fever virus 에 의해
급성으로 나타나는 열성질환이다.
분포지역
아프리카, 남미의 열대지방에 걸쳐 발생한다.
감염경로
모기의 일종인 (Aedes aegypti)에 물려 감염된다.
따라서 곤충 기피제등을 사용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유행지역에서는 모기장을 사용한다. 인간에서 인간으로 감염은 없다.
예방요령
연령이 9개월 이상이면 약독화 생백신을 투여하고,
한 번 투여로 99%에서 평생 면역 (적어도 30~35년간)이 생긴다.
항체는 투여 후 7~10일이면 나타난다. 유행지역에 가는사람은 10년이내의 접종 혹은
재접종이 의무화되어 있다. 연령이 9개월 이하에서는 백신에의한 뇌염이 발생 할수 있으므로 투여하지
말 것이며, 특히 4개월 이하 영아에겐 백신 사용이 금기다.
증상
갑작스럽게 발열, 오한, 두통, 요통, 전신 근육통, 오심(구역질),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상대적 서맥
(맥박이 느린 것)이 특징이다. 황달은 초기엔 경미하지만 병이 진행되면 심해지고, 단백뇨나 무뇨도 생길
수 있다.
치료법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말라리아 예방약
하루 한알 먹는 것과 일주일에 한알 먹는 게 있는데 장단점이 있으니 의사와 잘 선택하시고하루에 한알 먹는 경우 오염지역 이틀전부터 오염지역에서 빠져나온 이틀후까지 복용하라는
국립의료원 의사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매일 먹는 약의 경우 소화가 안되는 부작용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반반 정도 였으며 있어도 심한 경우는 아니였습니다.
예방접종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