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준비중오늘도 정열적인 정보검색을 했다.자정에 시작해서 새벽 5시가 넘게 까지 하는 정열적인 검색을 할 때의 집중력은 최고조이다. 정신없이 하다보면 지금처럼 5시.오늘은 수영장에서 혼자 연습한다고 교육시간 30분전에 가서 끝나고 30분 후에 나왔더니, 피곤해서 일찍 잠들줄 알았는데 또 이런 열정적인 시간을 갖게 되었다.뭐 어쨌든..오늘도 나의 루트에 들어가줄 여행지 리스트가 발생되었고, 정리하였다.
뭔가 쓸말은 많았는데 생각이 안난다. 역시 그때그때 써야 겠다.그중 하나,여행은 중독이다.그것에 대한 어렴풋한 개념만 가지고 있었는데 여행은 중독이다. 아마도 나는 앞으로 남은 꽤 많은 나날들을 여행으로 채울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09년 7월의 내 책상..
뭔가 쓸말은 많았는데 생각이 안난다. 역시 그때그때 써야 겠다.그중 하나,여행은 중독이다.그것에 대한 어렴풋한 개념만 가지고 있었는데 여행은 중독이다. 아마도 나는 앞으로 남은 꽤 많은 나날들을 여행으로 채울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2009년 7월의 내 책상..
포항에서 신선놀음 하면서 저녁식사 후 음악들으며 걷기놀이를 나섰다.멀리 보이는 것은 제철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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