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공간의 기억. 대구 Wine Not
Wine Not 국채보상로 131길, 대구시 사장님이 원하는 공간에 대한 선명한 그림 이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이러한 공간에서 내 삶을 채워나가고, 일상을 지켜가겠다는 사유가 느껴졌던 곳. 어쩌면 내가 요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Wine Not 국채보상로 131길, 대구시 사장님이 원하는 공간에 대한 선명한 그림 이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이러한 공간에서 내 삶을 채워나가고, 일상을 지켜가겠다는 사유가 느껴졌던 곳. 어쩌면 내가 요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어깨가 아프다. 1. 워낙 컴퓨터만 했더니 글씨가 점점 안좋아짐을 느낀다. 2. 환경단체 가입(미래유망사업이라 생각하기때문)을 좀 알아봤다. 한국단체 가입은 회원비가 한달최소5000원인데가 있었고, 세계적으로도 비슷한 분위기 인 것 같다. 내일 좀더 알아보고 가입해볼 생각이다. 3. 해외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취득할 수 있는 곳 알아봄. 필리핀에 있는데,, 필리핀은 내 경유지가 아니라 고민중이다. 태국의 푸켓에도 자격증 취득할 곳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