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좋은 공간의 기억. 대구 Wine Not

Wine Not 국채보상로 131길, 대구시 사장님이 원하는 공간에 대한 선명한 그림 이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이러한 공간에서 내 삶을 채워나가고, 일상을 지켜가겠다는 사유가 느껴졌던 곳. 어쩌면 내가 요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Taehyung 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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