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다.

음악을... 들었다.
무한도전의 2009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참, 재밌게 보고,,, 오랜만에 윤미래라는 뮤지션도 찾았다. 그 아름다움을 느끼다.
오랜만에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들으며 새벽2시의 산책..

음악이 들린다. 정말 음악을 열심히 듣던 시절... 1999년 고등학생의 내가 떠오르는 시간들..

나의 2009년 조용한 산책을 백배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노래...
1. 하루하루. 타샤니
2. Run to you. Whitney Houston
3. Greatest Love of All. Whitney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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