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에 대한 이야기

나는 사실 중국정부를 지지하고 있다. 나는 아는 것은 없지만, 은근슬쩍 보이는 것이들

자국 내수시장보호, 외국인 투자유치, 관광상품 개발, 유지.. 등 많은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것은 강력한 정부의 Power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현재 쥐고 있는 그 정부의 힘을 놓치지 않아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중국은 이미 우리를 따라잡았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우리를 살짝 불편하게 해 줄 수도 있다. 중국은 아직도 영토에 대한 관심이 많다. 세계지도를 바꿀 수 있는 나라이다. 우리는 아직 반쪽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한국이 그렇듯 중국 역시 일본의 침략을 탐탁치 못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중국은 이미 티벳과 우루무치쪽(성이름이 생각안나)을 이미 영토화 하였다. 중국사람들은 일본의 침략은 기억하고 분노할 수 있지만 티벳과 우루무치에 대한 자신들의 침략은 정확히 모르고 있다. 어쩌면 티벳과 우루무치를 해방시켰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 힘은 교육에 있다. 언제라도 진실은 필요하고, 언제라도 진실은 밝혀지기 마련이지만, 그들의 만행은 너무도 거대해 그에 대해 함부로 말할 수 있는 국가는 없다.

레이블 :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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