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인도의 기차안에서.

그리 많은 횟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 번의 인도기차를 타면서 이 공간은 '사
람이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인간스
러움이 여전히 살아 있다고 말할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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