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이집트 룩소르에 와 있습니다. 크리스티앙자크의 소설 '람세스2세'의 '테베(룩소르의 예전이름)'라고 불렸던 곳이지요. 그간 스리랑카, 쿠웨이트, 아랍에미레이트에서 한국인 여행자를 못 만나다가 이집트에서는 한국 여행자들을 자꾸 만나게 되어 혼자서 컴퓨터를 들여다 보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글을 안쓰고 있네요.
그간 정리하지 못했던 두바이 사진 좀 올려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사진 : 두바이에서 인공으로 바닷물을 끌어 만든 강가에서의 야경)
(사진 : 유명한 두바이의 실내스키장, 2시간 정도 타는데 6만원이고, 적자라고 하네요. 아랍에미리트의 뜨거운 태양으로 부터 스키장 유지하기가 버겁다는.. 타는 사람보다 안에서 눈가지고 장난치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
(사진 : 유명한 7성급 호텔이라는 부르즈 알 아랍 호텔, 옆의 비치에서 선셋즈음 이네요.)
(사진 : 남들 줄서서 사진찍는 바로 그곳이군. 지금은 입장료 지불, 입장도 없어졌다는 얘기가 있네요.)
(사진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있는 부르즈 두바이(부르즈할리파)주변 풍경입니다. 부끄럽게도 저 건물이 뭐였는지...)
(사진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할리파)
(사진 : 두바이 인공 강가에서..)
(사진 : 두바이에서 묵었던 유스호스텔, 도미토리 하루 3만원 정도)
그간 정리하지 못했던 두바이 사진 좀 올려봅니다.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음.)
(사진 : 두바이에서 인공으로 바닷물을 끌어 만든 강가에서의 야경)
(사진 : 유명한 두바이의 실내스키장, 2시간 정도 타는데 6만원이고, 적자라고 하네요. 아랍에미리트의 뜨거운 태양으로 부터 스키장 유지하기가 버겁다는.. 타는 사람보다 안에서 눈가지고 장난치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
(사진 : 유명한 7성급 호텔이라는 부르즈 알 아랍 호텔, 옆의 비치에서 선셋즈음 이네요.)
(사진 : 남들 줄서서 사진찍는 바로 그곳이군. 지금은 입장료 지불, 입장도 없어졌다는 얘기가 있네요.)
(사진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있는 부르즈 두바이(부르즈할리파)주변 풍경입니다. 부끄럽게도 저 건물이 뭐였는지...)
(사진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할리파)
(사진 : 두바이 인공 강가에서..)
(사진 : 두바이에서 묵었던 유스호스텔, 도미토리 하루 3만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