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운하는 역사적으로도, 경제, 무역으로도 꽤 유명한 곳이지..
거기 한 번 가보겠다고 갔던 곳이 Port Said(포트사이드)
포트사이드는 수에즈운하의 북쪽 시작점이다. 수에즈운하도 북에서 남으로 차로 두시간 거리 정도 되는데, 물론 다합에 오기위하여 남쪽 끝점에 있는 Suez(수에즈)도 가보긴 가 봤다만, 버스터미널에서만 한 네시간 대기했고, 운하쪽으로는 가보지도 못했다.
아래, 포트사이드에서의 사진은 나에게든 보는 사람들에게든 '수에즈운하'로서의 의미가 깊을 줄로 생각한다.
(포트사이드에는 조선소도 있다?)
(사진들이 느낌이 좀 차갑네.. 그 날 저녁이었는데 날씨가 많이 흐려서 사진이 푸르딩딩하군)
(바로 운하에 붙어있는 길가에서.)
(포트사이드 도시 풍경)
(이집트 샴엘쉐이크에서 영국가는 항공권을 좀 알아봤었는데 그 중에 가장 저렴했던 영국Thomson 여행사의 여객선이 정박하고 있길래 사진 한번 찍어본다. 왠지 배에 수영장도 있을 것 같고, 사람들 여유도 있어 보이는 것이 나중에 크루즈 여행 한번 즐겨보고 싶은 생각도??)
거기 한 번 가보겠다고 갔던 곳이 Port Said(포트사이드)
포트사이드는 수에즈운하의 북쪽 시작점이다. 수에즈운하도 북에서 남으로 차로 두시간 거리 정도 되는데, 물론 다합에 오기위하여 남쪽 끝점에 있는 Suez(수에즈)도 가보긴 가 봤다만, 버스터미널에서만 한 네시간 대기했고, 운하쪽으로는 가보지도 못했다.
아래, 포트사이드에서의 사진은 나에게든 보는 사람들에게든 '수에즈운하'로서의 의미가 깊을 줄로 생각한다.
(포트사이드에는 조선소도 있다?)
(사진들이 느낌이 좀 차갑네.. 그 날 저녁이었는데 날씨가 많이 흐려서 사진이 푸르딩딩하군)
(바로 운하에 붙어있는 길가에서.)
(포트사이드 도시 풍경)
(이집트 샴엘쉐이크에서 영국가는 항공권을 좀 알아봤었는데 그 중에 가장 저렴했던 영국Thomson 여행사의 여객선이 정박하고 있길래 사진 한번 찍어본다. 왠지 배에 수영장도 있을 것 같고, 사람들 여유도 있어 보이는 것이 나중에 크루즈 여행 한번 즐겨보고 싶은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