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라.. 네팔..
(사진 : 사랑곳에서 본 포카라 전경)
관광국가인 만큼 여행자들이 머무르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네팔이 물가가 싼 편이라, 이 곳에 머물면서 생활비는
식사한끼에 120~200루피 : 평균 150루피 보면 한화로 2300원정도
하루밤 잠자는 데 지금 내 방이 하루 150루피 : 한화 2300원
대략 저녁 때 맥주한잔하면서 그냥 머물기에 하루 생활비 15000원~20000원 정도인 곳이라, 많은 여행자들이 여유있게 머무르는 곳이기도 하다.
카트만두만큼 먼지가 많거나 복잡하지도 않고 비교적 조용한 곳.
(사진 : 포카라에서 머물고 있는 곳 Lake Side)
한국인이 많이 오는 포카라짱 이라는 숙소에 머물고 있는데,,
한국인이 약 15명 정도(80%) 머무르는 것 같다.
즉,, 매일 한국말로 이야기 할 사람들도 있고, 숙소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한식을 파는(맛이 한국보다 낫다는 의견이 대세) 곳도 있고, 지금처럼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는 카페도 있고,
하루 15000원이면 럭셔리 하지.
물론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빌려타고 어느 입장료를 내야 하는 관광지를 가게 된다면 입장료 평균 100루피(1600원)정도는 생각해야 한다.
어찌되었건.. 포카라에서 3일째 쉬고 있으며, 앞으로 남은 비자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쉬고 싶을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오늘은 새벽 5시에 해돋이를 보러 Sarangkot(사랑곳)이라는 곳으로 갔다. 막상 가서 보니, 꼭대기에 오르려면 4시에는 출발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중간에 또 해돋이를 보도록 마련해 둔 곳이 있어 거기서 해돋이 보고, 귀찮아서 꼭대기는 가지 않았다. 가봐야 비슷할 것 같아서..
(사진 : 포카라 사랑곳에서의 해돋이)
어쨌든 아침에 날씨도 맑고 하여 안나푸르나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설산을 볼 수 있었다.
(사진 : 사랑곳에서 본 히말라야)
(사진 : 사랑곳에서 본 포카라 전경)
관광국가인 만큼 여행자들이 머무르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네팔이 물가가 싼 편이라, 이 곳에 머물면서 생활비는
식사한끼에 120~200루피 : 평균 150루피 보면 한화로 2300원정도
하루밤 잠자는 데 지금 내 방이 하루 150루피 : 한화 2300원
대략 저녁 때 맥주한잔하면서 그냥 머물기에 하루 생활비 15000원~20000원 정도인 곳이라, 많은 여행자들이 여유있게 머무르는 곳이기도 하다.
카트만두만큼 먼지가 많거나 복잡하지도 않고 비교적 조용한 곳.
(사진 : 포카라에서 머물고 있는 곳 Lake Side)
한국인이 많이 오는 포카라짱 이라는 숙소에 머물고 있는데,,
한국인이 약 15명 정도(80%) 머무르는 것 같다.
즉,, 매일 한국말로 이야기 할 사람들도 있고, 숙소에서 걸어서 1분거리에 한식을 파는(맛이 한국보다 낫다는 의견이 대세) 곳도 있고, 지금처럼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는 카페도 있고,
하루 15000원이면 럭셔리 하지.
물론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빌려타고 어느 입장료를 내야 하는 관광지를 가게 된다면 입장료 평균 100루피(1600원)정도는 생각해야 한다.
어찌되었건.. 포카라에서 3일째 쉬고 있으며, 앞으로 남은 비자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쉬고 싶을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오늘은 새벽 5시에 해돋이를 보러 Sarangkot(사랑곳)이라는 곳으로 갔다. 막상 가서 보니, 꼭대기에 오르려면 4시에는 출발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중간에 또 해돋이를 보도록 마련해 둔 곳이 있어 거기서 해돋이 보고, 귀찮아서 꼭대기는 가지 않았다. 가봐야 비슷할 것 같아서..
(사진 : 포카라 사랑곳에서의 해돋이)
어쨌든 아침에 날씨도 맑고 하여 안나푸르나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설산을 볼 수 있었다.
(사진 : 사랑곳에서 본 히말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