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터키로 올라오면, 두 곳의 Border가 있긴 하지만, 가장 흔하게 찾는 곳. 안타키아.
국경을 지나는 길은 나쁘지 않은 풍경이었고, 그간 은연중에 돌산, 사막과 같은 황량한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터키로 넘어 올 수록 우리나라에서 많이 볼 수 있던 녹색 산과 들이 보인다.
세계 최초의 교회. 돌산에 동굴을 만든 교회...
터키에 아직 적응을 하지 못했다. 음식 값이 비싼데(약 3천원~만원:물론 한국에 비하면 약간 저렴한 편이지만 여행자에게는 쉽지 않은 가격.) 비싸고 맛있으면 먹겠는데, 사먹고 돈 아까운 경우가 자꾸 생겨, 마트에서 식빵과 터키에 유명하다는 꿀, 그리고 오이와 소세지 사다가 밥먹고 있다. 그래도 양이 한정되어 있는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다는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 ㅋㅋ
국경을 지나는 길은 나쁘지 않은 풍경이었고, 그간 은연중에 돌산, 사막과 같은 황량한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터키로 넘어 올 수록 우리나라에서 많이 볼 수 있던 녹색 산과 들이 보인다.
세계 최초의 교회. 돌산에 동굴을 만든 교회...
터키에 아직 적응을 하지 못했다. 음식 값이 비싼데(약 3천원~만원:물론 한국에 비하면 약간 저렴한 편이지만 여행자에게는 쉽지 않은 가격.) 비싸고 맛있으면 먹겠는데, 사먹고 돈 아까운 경우가 자꾸 생겨, 마트에서 식빵과 터키에 유명하다는 꿀, 그리고 오이와 소세지 사다가 밥먹고 있다. 그래도 양이 한정되어 있는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다는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