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2009.09.11), 저는 네팔의 카트만두에 도착하게 됩니다.
중국에서 아팠던 것도 아팠던 것이지만, 생각보다 지출이 너무 컸네요. 가능한 빨리 유럽으로 가고자 동남아시아 몇개국을 제외하고 바로 히말라야를 보러 갑니다. 그곳에서 인도를 한 달 여행할지, 인도에 들렀다가 바로 두바이나 터키로 가게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더 크고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보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 계림 Shan Hu(산호수)에서..)
중국에서 아팠던 것도 아팠던 것이지만, 생각보다 지출이 너무 컸네요. 가능한 빨리 유럽으로 가고자 동남아시아 몇개국을 제외하고 바로 히말라야를 보러 갑니다. 그곳에서 인도를 한 달 여행할지, 인도에 들렀다가 바로 두바이나 터키로 가게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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