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 둔 플레인크로아상 3조각 들고 새벽 6시에 일어나 7시 15분 차를 타고
바이와라로 출발했다. 포카라에서 만난 형님과 함께. 티켓은 400루피(6000원).
소요시간은 6~7시간이라 했건만, 결국 도착시간은 오후 4시 반. 바이와라에서
남쪽으로 소나울리를 통해 인도의 고락뿌르로 들어갈 수도 있고, 서쪽으로
룸비니에 가 볼 수도 있다. 나는 Budda가 태어난 룸비니를 향했다.
바이와라에서 룸비니까지는 1시간. 바이와라에서 같이 내린 호주
아가씨들(한국에서 영어강사 1년반)과 함께 버스 옥상에 타고 갔다.
바이와라로 출발했다. 포카라에서 만난 형님과 함께. 티켓은 400루피(6000원).
소요시간은 6~7시간이라 했건만, 결국 도착시간은 오후 4시 반. 바이와라에서
남쪽으로 소나울리를 통해 인도의 고락뿌르로 들어갈 수도 있고, 서쪽으로
룸비니에 가 볼 수도 있다. 나는 Budda가 태어난 룸비니를 향했다.
바이와라에서 룸비니까지는 1시간. 바이와라에서 같이 내린 호주
아가씨들(한국에서 영어강사 1년반)과 함께 버스 옥상에 타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