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임에 나갔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관광과 여행..
뭐라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데,, 현지사람을 만나고 그들과의 교감, 그들이 사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무언가를 만나는 것.. 그것이 여행이 아니던가.
5불생활자에 있던 좋은말 하나 남긴다.
0=0 , 1-1=0
많은 것을 얻어올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가보고 싶거나 다녀온 여행지에 대하여, 필자의 시각으로 정리합니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또는 자유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여행지 선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궁금한 것은 언제든 두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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